이케아 광명점을 다녀오다_2편 (21년 기준)

이케아 광명점 방문기 2편 매장

 

쇼룸은 섹션별로 구분되어 있는데요. 1번부터 29번까지 꼼꼼히 보면 2시간 이상 넘게 걸리니 여유 있게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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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이 다가와서 그런지 인형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습니다. 

이렇게 이케아와 레고의 컬래버레이션 상품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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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케아 2층 침대

우플뤼스트 LED 벽 부착 등이 19,900원에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나뭇잎 모양과 나비 모양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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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부메랑 옷걸이가 8개 5,900원에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이케아 3단 서랍장과 4단 서랍장도 있었습니다.

 

이케아 매트리스는 1년 동안 사용해보고 마음에 안 들면 환불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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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옷장이 진열되어 있었는데요. 도어식과 오픈식으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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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화장대도 있네요. 정말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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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방의 쇼룸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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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모서리 보호대인 손바닥 모양의 파트룰은 8개 세트가 2,900원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검은색과 흰색 2가지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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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침대입니다. 매트리스에 맞는 침대 사이즈도 보기 쉽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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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에 가이드 팸플릿과 메모를 할 수 있는 이케아 연필도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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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사무용 의자도 팔았는데요. 최저가 8만 원이라는 핫 한 가격이 적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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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중간 비상문으로 파란 하늘이 보였는데요. 날씨가 너무 화창에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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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격표 아래에 빨간색으로 셀프서브 구역표가 보였는데요. 이케아의 가구는 대부분 셀프 DIY 형식으로 집에서 조립을 해야 하는 가구인데요. 이렇게 셀프서브 구역을 기억해 뒀다가 1층 셀프서브장에서 상품을 가져가는 시스템으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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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다이닝 룸의 쇼룸입니다. 식탁과 식탁 의자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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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문어 빨래집게인 프레사 건조대 집게 16이 4,900원에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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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룸 구간을 지나니 홈퍼니싱 액세서리가 보였습니다. 홈퍼니싱 액세서리 코너는 여러 가지 일상 용품들을 판매하는 코너인데요. 대형 다이소의 느낌도 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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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릴나겐 유리닦이가 1,500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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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샤워 거품 타월도 팔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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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어린이 팔판 스툴인 푀르식티그가 3,900원이었습니다. 정말 저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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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가지 주방 용품들인 프라이팬과 거품기도 보였고요. 다양한 색깔의 수세미도 팔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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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믹싱볼이 2개 세트로 팔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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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많이 흔들렸네요. 이케아 프루타 PRUTA 보관용기가 1세트에 5,900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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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소파 방석들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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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커튼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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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베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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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디자인의 조명기구와 LED 전구들도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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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걸이형 시계와 그림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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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란쇼에 식물이 2,9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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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으로 내려가는 출구에 작은 카페가 있었는데요. 아이스 카페라떼 한잔을 주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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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셀프서브로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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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많은 상품들이 천정 높이까지 쌓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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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로 바코드를 찍으면 금액을 확인할 수 있는 코너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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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하는 곳 근처에 알뜰코너가 있었습니다. 전시 상품과 경미한 손상이 있는 제품들을 싸게 파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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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계산을 하러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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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을 끝마치고 나오니 바로 정면에 이케아 스웨덴 푸드 마켓이 두둥!

저의 최애인 소시지와 핫도그 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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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과자와 미트볼 연어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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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는 이케아 비스트로가 있었는데요. 각종 간식거리인 핫도그와 아이스크림 등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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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셀프 키오스크로 구매를 한 다음

영수증을 보여주면 픽업대에서 해당 음식을 받는 시스템입니다.

 

소프트 아이스크림과 딸기 아이스크림을 주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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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케아 광명점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금까지 이케아 광명점 방문기에 대해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이케아 광명점을 다녀오다_1편 (21년 기준)

북유럽 디자인 가구 전문점 로포텐 쇼룸을 다녀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