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본공수(ANA) 개요 및 인천공항 이용 정보
ANA(전일본공수)는 일본을 대표하는 항공사 중 하나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도쿄(하네다), 오사카(간사이) 등 주요 도시로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습니다. 인천공항에서는 제1여객터미널을 이용합니다.
ANA 체크인 카운터 위치는 어디?
ANA는 제1여객터미널 3층 A03-C34카운터에서 체크인을 진행합니다. 하지만 항공사 사정이나 공항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공항 전광판을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체크인 운영시간 및 수속 팁
ANA 체크인 카운터는 항공편 출발 3시간 전부터 운영되며, 일반적으로는 출발 1시간 전에 마감됩니다. 하지만 성수기에는 더 빨리 마감되는 경우도 있으니 가능한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 수속 키오스크와 위탁 수하물
ANA는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를 제공하고 있어, 여권만 스캔하면 탑승권을 빠르게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위탁 수하물은 별도의 수하물 카운터에서 처리해야 하므로 여유 있게 움직이세요.
마무리 꿀팁
- 수속은 출발 최소 3시간 전에 도착하세요.
- 여권 만료일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출국 가능.
- 수속 위치는 당일 공항 전광판 확인 필수.
여유로운 공항 수속으로 편안한 일본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정보는 2025년 6월 기준으로, 항공사나 공항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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