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자가격리지원금 변동 사항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기준
3월 16일부터 변경된
코로나 자가 격리 지원금 및
전문가용 신속 항원 검사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 19 자가 격리자 변경된 생활지원금 확인
입원 격리 생활지원비는
현행, 가구 인원 수 및 격리일수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지급 하고 있었는데요.
오미크론의 확진자 급증으로 인하여
생활 지원비 정액지급 전환과 신청 및 지급 절차를
간소화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격리 일수에 상관없이 가구당 10만원 지원
- 2인 이상 격리 시 50% 가산, 가구당 15만원 지급
격리 유급휴가비용 지급도
하루 지원 상한액 73,000원에서
4만 5천원으로 인하 되었습니다.
주말을 제외한 5일분 지원과 중소기업(소기업, 소상공인) 한정
으로 지원 기준이 변경 됩니다.
22년 3월 16일부터 변경되는
지원비 비교 현황입니다.
생활지원비 240,400원 -> 100,000원 변경
유급휴가비 73,000원 -> 45,000원 변경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기준 변경
3월 14일부터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또는
응급용 PCR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일때
추가 PCR 검사 없이 의사 판단하에 확진으로
인정됩니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는 #호흡기전담클리닉
또는 #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에서 검사가 가능합니다.
양성 판정시 검사는 비급여에서 급여로 전환되며
급여 본인부담금은 5,000원입니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 판정 시
위 그림과 같이 진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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