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줌 플라이 플라이니트 라이트 크림 (AR4561-200)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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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줌 플라이 플라이니트 라이트 크림 (AR4561-200)후기

by Happy Viru스 2021. 10. 13.

나이키 줌 플라이 플라이니트 후기

얼마 전 길에서

우연히 누가 신고 있었던

나이키 신발을 발견하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구매를 결심했던 신발입니다.

 

오래전에 발매를 하였던 모델이라서

그런지

국내에는 재고가 전혀 없어서

해외구매로 진행을 하였는데

 

3주 만에 도착하였습니다.

285 사이즈를 주문하였지만

주문 처마다 재고가 없다는 

메시지를 받아 절망하던 중.

 

사이즈가 있다는 곳을

발견하고는 바로 주문을 했는데요.

 

다만 가격이 20만 원 초반으로 사악했지만..

너무 마음에들어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신발 이름에서도 나왔듯

소재가 니트 소재라

신으면 발을 딱 잡아주는 느낌입니다.

디자인은

약간 대한민국 국기 

같은 느낌? 이 들었는데요.

 

운동할 때 신기 딱 좋은

디자인과 착용감이었습니다.

신발 뒷 축에는

이베이 정품 인증서?

같은 것이 달려 있었습니다.

 

보통 285 사이즈를 신고 있어서

285로 주문을 하였습니다.

 

니트 소재라 보니 늘어날 수 도 있을 거 같아

280도 괜찮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깔창에는 레이싱 문구가

크게 새겨 저 있었는데요.

 

쿠셔닝은

기존 나이키 줌 시리즈

에 비해 생각보다

딱딱하였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분류가 러닝화가 아닌

'Life style'로 분류가

되어 있었네요.

 

나이키 줌 플라이 니트에는

카본 파이어 플레이트 소재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니트 소재라 겨울에도

신기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나이키 줌

플라이니트 후기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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