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에어 줌 페가수스 37 플라이이즈 후기

 

나이키 에어 줌 페가수스 37 플라이이즈 CK8474-003

 

 

 

데일리로 신기에 편한

신발을 찾던 중

 

요즘 핫 하다는 나이키 에어줌

시리즈가 괜찮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나이키 매장으로 달려갔습니다.

 

먼저 김포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에 있는

나이키 팩토리에서 몇 가지 모델을

신어보고 

 

착화감과 쿠셔닝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나이케 에어 줌 페가수스 37 플라이이즈

로 결정하였습니다.

 

 

 

 

 

 

나이키 에어 줌 페가수스 37 플라이이즈

(Nike Air Zoom Pegasus 37 FlyEase)

 

러닝화라 그럴까요?

앞에서 포스팅하였던 플라이니트 보다는

훨씬 쿠셔닝이 좋았습니다.

 

 

나이키 줌 플라이 플라이니트 라이트 크림 (AR4561-200)후기

 

 

 

 

 

 

 

 

페가수스 37 플라이이즈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러닝화에 맞게 날렵하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신발 안쪽에 신발 끈 대신

지퍼가 달려있는 건데요.

 

 

 

 

 

 

 

 

신발을 신었을 때

 발을 전체적으로 쫘~악

잡아주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신발을 벗을 때

너무나 편했습니다.

 

플라이 이즈는

러닝화의 장점을 잘 살린

디자인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물론 디자인 측면으로 봤을 때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기능적으로 봤을 때는

정말 좋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대편에는 이렇게 밸크로 형식으로

신발을 꽉 쪼을 수 있게

디자인이 되어 있습니다.

 

 

 

 

 

 

 

 

 

구매 후 몇 번 신어서

밑창이 살짝 오염됐네요.

 

밑창은 사진에서 보듯

접지력이 높게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신발 앞축에는

나이키 로고가 새겨 저 있습니다.

 

 

 

 

 

 

 

 

러닝화의 최적의 상태로

발에 감기는 느낌과 

푹신한 쿠셔닝으로

 

안정적으로 러닝을 할 수 있게

세팅이 된 페가수스 37

플라이 이즈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