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방역패스 QR출입명부 해제 확진자 동거인 격리해제(3월1일부터 시행)

방역패스 QR코드 해제, 확진자 동거인 격리해제 3월 1일부터 시행

코로나 확진자가 처음 20만명(3월 2일기준)을

돌파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3월 1일부터 변경되는

방역체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월 1일 방역패스 중단

22년 3월 1일 부터 #접종증명, 음성확인제도(이하'방역패스')를

잠정 중단됩니다.

 

이는 오미크론 대응 방역체계 개편과 정합성, 보건소 핵심 방역업무 집중 등

방역패스 불균형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합니다.

 

방역패스 중단과 함께 보건소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도 발급이 중단됩니다.

4월 1일 시행 예정인 청소년 방역패스도 중단됩니다.

 

향후 새로운 변이 출현과 접종 상황에 따라, 방역패스 재개 또는 조정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조정으로 모든 시설에 대한

방역패스 적용이 잠점적으로 중단 됩니다.

 

현재 방역패스를 적용 중인

11개 다중이용시설 

유흥시설, 노래방, 실내체육시설, 목용장, 경륜/카지노(내국인), 식당

, 카페, 피씨방, 멀티방, 스포츠경기장, 파티룸, 마사지업소/안마소

 

감염취약시설

의료기관, 요양병원/시설, 중증장애인/치매시설, 경로당/노인복지관

 

50인 이상 모임 및 집회 행사에 

대해서는 3월 1일부로 방역패스 적용이 중단 됩니다.

 

카카오톡 QR 체크인 서비스도 잠정 중단 되었습니다.

3월 1일부터 예방접종이력과 상관 없이

확진자의 동거인은 자가격리가 해제되고 수동감시로

전환됩니다.

 

3일 이내 PCR 1회 및 7일차 신속항원 검사를 권고 하고 있습니다.

(단, 학교의 경우 학기초 철저한 방역하에 정상적인 등교를 지원하는 차원에서 새학기

적응기간 이후인 3월 14일부터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