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알머슨 특별전 : 에바 알머슨, Andando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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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알머슨 특별전 : 에바 알머슨, Andando 다녀오다

by Happy Viru스 2022. 6. 1.

 

용산 전쟁기념관 에바 알머슨 특별전 방문 후기

 

용산 전쟁기념관 주차정보

기본 2시간 4,000원

추가 30분 1,500원

 

에바 알머슨 관람객은

1시간 무료 주차권 지급

 

 

 

 

 

 

 

성인(20세 이상) 20,000원

청소년 (14~19세) 15,000원

어린이 (4세~13세) 13,000원

36개월 미만 10,000원

 

 

 

 

 

에바 알머슨 특별전 : Andando

 

 

스페인 출신의 화가인 에바 알머슨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특별전의 주제는 "Andando" 스페인어로 "걷기"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출처 에바알버슨 인스타그램

 

아쉽지만 전시공간은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담아오지는 못했지만

 

작품 감상에 더 집중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일요일 많은 인파가 예상되어

조금 일찍 서둘러 아침 10시 반에

도착한 우리 가족.

 

다들 한 마음이었을까요?

일찍 에바 알머슨을

보러 온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발걸음 소리가 저희의 마음을

더 재촉하게 되었습니다.

 

 

 

 

 

 

 

사진 촬영은 정해진 포토 죤에서만

가능하였습니다.

 

중간중간에 무리해서 사진을 찍으신 분들도

계셨는데 작품을 관리하시는 분들의 제지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관람 에티켓 꼭 지켜주세요~

 

 

 

 

무엇을 받는지에 따라
베푸는 것도 달라집니다.
사랑을 받으면 사랑으로 되갚게 되죠.
단순하지만 마법 같은 세상의 이치입니다.

'내가 줄 수 있는 것' 작품에서





 

작품 감상 중 나타난 포토죤~

에바 알머슨의 작품들이 벽에 그려져 있었고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마네킹 형식으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에바 알머슨이 직접 한국에 와서

만든 작품이라 조금이나마

작가의 손길을 가까이서 접할수 있었습니다.

 

 

 

 

 

 

 

정말 다양한 인증샷을 찍을 수 있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주인공은 너야'라는 간이 극장에서는

에바 알머슨이 직접 그린 스토리를

토대로 그림을 상영 중에 있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초점을 맞춘

전시답게 에바알머슨이 직접

꿈과 희망을 전달해 주는 메시지를

담은 내용이 많았는데요.

 

 

 

 

 

 

 

전시가 끝나고 마지막에는

에바 알버슨의 여러 가지

굿즈들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컵받침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사려고 했는데 구매 줄이 너무 길이서 포기

 

나중에 시간 되면 굿즈만 구매하러

오는 걸로 ~

 

 

 

 

 

 

이렇게 아이들과 또 하나의

추억거리가 생긴 에바 알머슨의

작품전시회 방문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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