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후암동 남산 수제버거 맛집 버거운 녀석들 후기

 

용산 맛집 남산 버거운 녀석들 수제버거 방문 후기 (feat. 밀레니엄 힐튼)

 

 

 

 

영업시간 11:00 ~ 21:30

(BT. 14:00 ~ 16:00 / 토,일 15:00 ~ 16:00)

 

 

 

 

용산 후암동 수제버거
버거운 녀석들

 

 

밀레니엄 힐튼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수제버거 전문점 버거운 녀석들을 다녀왔습니다. 힐튼에서 1박을 하고 호텔 인근에 식당을 검색하던 중 바로 발견한 수제버거 전문점 버거운 녀석들.

 

 

 

 

 

내부 공간은 테이블 5개와 바자리가 있었습니다.

 

 

 

 

 

버거운 버거(대표) 6,800원

갈릭 BBQ 버거(대표) 7,700원

에그베이컨 버거(대표) 9,000원

더블치즈버거 5,900원

불고기 버거 6,200원

스파이시 치킨버거 6,600원

생  와사비버거 7,300원

하와이언 버거 8,100원

맥앤치즈버거 8,400원

블루베리피넛버거 9,500원

 

 

벽에는 버거와 관련된 센스있는 그림과 버거운 녀석들에 대한 정보고 인스타 감성으로 걸려있었습니다.

 

 

 

 

 

셀프바가 따로 있었는데요. 음료는 무한리필이였고 소스와 피클은 먹을 만큼 직접 가져오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주문한 버거운 버거입니다. 재료가 신선하고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 저의 입맛에는 딱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쉑쉑 버거는 짠 편. 두툼한 감자튀김은 겉바 속촉. 기대 없이 방문하였지만 꽤나 괜찮았던 수제 버거집이었습니다.

 

 

 

 

 

밀레니엄 힐튼에서 먹을 버거도 따로 포장!! 수제버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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