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아난티 더 하우스 부대 시설 후기

 

가평 아난티 더 하우스 시설 후기

 

가평 아난티 코드 더 하우스 숙소 이용 후기

 

더 하우스 숙소의 시설과

수영을 만끽하고 아난티에 있는

시설들을 구경하러 나왔습니다.

 

가평의 숲이 한눈에 들어왔는데요

가을에 오면 단풍으로 더욱 화려해질 것 같습니다.

 

 

 

 

 

 

 

시설로 가는 길목마다

눈에 들어오는 시설물들이

하나 둘씩 들어왔습니다.

 

 

 

 

 

 

 

가평 아난티 코드의 '숲 탐험 카트'입니다.

 

매시 정각에 펜트하우스를 

출발해서 아난티 곳곳을 둘러볼 수 있는

액티비티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아난티 코드의 메인 광장입니다.

노란색 귀여운 차량은

아이들의 취저!

 

 

 

 

 

살롱 드 이터널 저니

 

살롱 드 이터널 저니 안에 있는 제과점입니다.

 

 

 

 

 

 

 

브런치와 커피 빵 등을 팔고 있었는데요.

브런치는 오후 5시 30분까지 주문이라

아쉽게도 저희는 빵과 커피만 주문하였습니다.

 

 

 

 

 

 

 

 

빵과 케이크 쿠키들이 저를 보고 손짓을 하고 있었습니다.

 

 

 

 

 

 

 

맛 만보 자라고 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한가득.

 

 

 

 

 

 

이렇게 편집숍도 있었습니다.

 

 

 

 

 

 

편집숍 옆에는 서점이 자리를 하고 있었는데요.

이렇게 좋은 자리에서

독서도 가능하였습니다.

 

 

 

 

 

 

제과점 옆에는 과자와 아이스크림 각종 주류도

함께 팔고 있었습니다.

 

 

 

 

크래용 드 이터널 저니

아이들을 위한 공간

크래용 드 이터널 저니입니다.

 

 

 

 

 

 

안쪽에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도 있었습니다.

 

 

 

 

 

 

 

 

이용 시간은 오후 6시 30분까지니 참고 바랍니다.

 

 

 

 

 

 

 

 

 

크래용 드 이터널 저니를 나와서

산책로를 가보았는데요.

 

가장 짧은 산책로가

40분 정도 걸렸습니다.

 

 

 

 

 

 

 

 

산책로 중간에는 맥퀸즈 카페가 있었습니다.

 

 

 

 

 

 

 

 

 

미국의 영화배우 스티브 맥퀸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빈티지 스타일의 카페라고 합니다.

 

 

 

 

 

 

 

 

이렇게 클래식한 바이크도

전시되어있었습니다.

 

 

 

 

 

 

 

 

다시 숙소로 컴백하여 모닥불 타임.

 

 

 

 

 

 

 

 

이렇게 가평 아난티 더 하우스의

1박 일정이 마무리되어갔습니다.

 

 

 

 

 

가평 아난티 코드 라포레 조식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