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삼청동 방문 후기 주차정보
본문 바로가기
여행_해피바이러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삼청동 방문 후기 주차정보

by Happy Viru스 2021. 12. 21.

서울 나들이 국립현대미술관 방문 후기

 

영업시간

일,월,화,목,금 10:00 ~ 18:00

수, 토 10:00 ~ 21:00

 


 

 

 

주차정보

 

 

출처: 네이버 거리뷰

주차장은 국립현대미술관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였습니다.

 

일요일에 방문을 하여

혹시나 주차 할곳이 없어

걱정하였으나

너무 한산해서 좋았습니다.

 

 

 

 

 

 

현대미술관 이용시 1시간 할인

최조 1시간 3,000원 (초과요금 10분당 500원, 최대요금 20,000원)

주차가능대수 : 384대 (지하2, 3층 주차장)


 

 

 

 

 

 

관람요금안내

 

 

주차장에서 지상으로 올라오자

바로 보이는 

테라로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점!

 

 

 

 

 

1층에는 이렇게 통장으로 시원하게

바깥풍경을 볼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그리고 티켓팅하는 장소!

 

 

 

 

 

12월 13일(월) 부터

방역패스 의무적용 시설로 지정 (접종완료자 및 PCR 음성 확인서 등이 필요)

 

관람료

- 통합관람권 4,000원

- 무료관람일 :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날

 

 

 

 

현대미술관 전시

 

1전시실에서는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예매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서

 

아쉬운 마음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올해의 작가상 2021, 아이 웨이웨이, 프로젝트 해시태크 등

여러가지 작품을 전시 중에 있습니다.

 

 

 

 

 

 

 

 

 

 

올해의 작가상 2021

 

올해의 작가상은 국립현대미술관과

SBS 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작가 후원 프로그램으로 

전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I will disappear, 2021

김상진 작가님의 I will disapper 작품입니다.

 

그림자에 비치는 곳에는

정말 작품제목 처럼

글씨가 사라저 보이지가 않았는데요.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하는 작품이였습니다.

 

 

 

 

 

 

 

Chroma Key Green , 2021

 


헤테로크로니의 헤테로포니, 2021

오민작가의 작품은

총 5개의 화면에서 약 15분정의

영상 작품이였는데요.

 

작품을 관람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경로로 움직이고 이미지를

경험하는지 각 과정을 통해 메세지를

던지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저에게는 너무 어려운 작품이였어요


 

 

 

 

 

 

qbit to adam(큐빗 투 아담), 2021

최찬숙 작가의 큐빗 투 아담 작품입니다.

 

우리가 발로 딛고 있는 땅과 몸, 

그리고 소유에 대한 작가의 오랜 성찰을

담은 작품입니다.


 

 

 

 

 

 

전시중입니다만, 2021
플라스틱 생태계, 2021

방정아 작가의 작품입니다.

 

흐물흐물 이라는 주제로 

'한국의 정치 풍경' 섹션과 무너져서는 안 되는

생태계 모습을 투영한 '플라스틱 생태계' 섹션

두 공간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현대차 시리즈 2021: 미지에서 온 소식, 자유의 마을

현대자동차의 후원으로 매년 1팀의 중진작가를

선정하여 지원해주는 프로잭트입니다.

 

 

 

 

 

 

미지에서 온 소식 : 자유의마을 2021
미지에서 온 소식 : 자유의 마을 2021

자유의 마을에서 살고 있는 A와

미래의 인물 B를 만나게 되는 영상 작품입니다.

 

2채널 영상은 서로 등을 마주하고

미술관이라는 같은 시공간속에서

과거와 미래의 경계를 모호하게 지워가고 있었습니다.

 

 

 

 

 

자유의 마을 2021 디지털 프린팅
풍경 2021, 아크릴릭 유채

 

모바일 아고라 2021


 

 

아이 웨이웨이: 인간미래

 

 

중국작가 아이 웨이웨이의

인간미래 작품입니다.

 

전시 제목 '인간미래'는

작가의 예술적 화두인 '인간'과

'(현재보다 더 나은) 미래'를 결합한 것입니다.

 

 

 

 

 

구명조끼 뱀, 2019
빨래방 2016
검은 샹들리에 2017-2021

 

색을 입힌 화병들 2015

 

원근법 연구 1995-2011, 2014

 

난민 모티프의 도자기 기둥 2017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1

 

더 덕 어몽 어스, #오늘은너를먹고싶어, 2021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1은 웹을 둘러싼 경험과

환경의 진화에 공명하여 빠르게 변화해가는

인간성에 관한  MZ세대 작가들의 고민을

담고있는 프로젝트입니다.


 

 

 

 

 

 

그외 편의 시설

작가들의 그림들을

엽서로 팔고 있었고

여러가지 예쁜 굿쯔들도

있었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