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떼 뮤지엄 강릉 방문 후기 할인

강릉 핫플 아르떼 뮤지엄 방문 후기 할인

영업시간 10:00 ~ 20:00 (입장 마감 19:00)

 

 

 

 

강릉 아르떼 뮤지엄
방문일시 2022.04.30

22년 12월에 개관된

강릉 경포호 인근과 강릉 아쿠아리움

옆에 위치한

아르떼 뮤지엄을 다녀왔습니다.

 

 

 

 

 

 

입장요금 할인 내용

성인 17,000원

청소년 13,000원

어린이 10,000원

유아 (36개월 이하) 무료

 

3천 원 추가 시 Tea 1잔이 포함된

패키지 티켓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할인요금 적용 대상 : 4~7세/경로 65세 이상/ 장애인/유공자/군인(의무복무자에 한함)

(동반자 할인 적용 불가 / 중복 할인 불가)

20인 이상 단체는 각 요금에서 2,000원 할인

강릉시민은 각 요금에서 50% 할인 (중복할인 불가)

강릉시민 및 할인요금 대상자는 현장 구매만 가능

(신분증/증빙서류 미지참시 혜택 적용 불가)

 

 

 

 

 

 

강릉 아르떼 뮤지엄 방문 후기

강릉에서 매우 핫한

아르떼 뮤지엄을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아르떼 뮤지엄은 제주 / 여수 / 강릉

이렇게 총 3군데 뮤지엄이 있으며

 

몰입형 미디어 아트를 표방한

전시관으로

SM 타워에 있는

웨이브 영상으로 유명세를 떨친

세계 수준의 디지털 디자인

컴퍼니 "디스트릭트 (d'strict)"

에서 만든 작품을 전시하는

뮤지엄입니다.

 

 

 

 

 

 

Flower

각 주제마다 섹션이 나눠져 있었는데요.

제일 처음 저희를 맞이해 준건

플라워입니다.

 

 

 

 

 

 

밝은데 있다가

갑자기 어두워지니

바닥이 너무 안 보여서

살짝 당황~

 

아이들과 같이 동반할 경우

잃어버릴 수도 있어서

손을 꼭 잡고 다녔습니다

 

관람객도 너무 많았다는..ㅠ

 

 

여기저기서 (저 포함 ^^)

인증샷 남기기 바빠 보이는

관람객들이 많았습니다.

 

 

 

 

 

 

SPIRIT FOREST ICANTO

메타 버스와 작가가 협업을 해서

만든 사슴입니다.

 

체험형 방식으로

사람이 스크린 앞으로 가면

사슴이 나타나고

사슴을 만질 때마다 색깔이 바뀌는

신기한 작품이었습니다.

 

 

 

 

 

 

WATERFALL 

8M 높이의 대형 스크린에서

쏟아지는 정말로

커다란 폭포~

 

폭포 소리까지 나와서

정말 실제로 폭포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BACH Cloud

사진은 아쉽지만 살짝 흔들렸네요.

 시간이 흐를 때마다 변하는

다양한 구름이 끊임없이 모양을

바꿔가며 신비로운

해변의 보습을 보여줬습니다.

 

 

 

 

 

 

해변에 앉아서

인증샷 정도는 남겨 두는 센스!!

 

 

 

 

 

 

STAR Raindrops

지붕 아래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을 형상화한 작품입니다.

 

음악과 함께 페이퍼 아트 사이로

반짝이는 조명의 항연~

 

 

 

 

 

 

시간이 지나면 색깔이 변화되어

신비로운 느낌이 듭니다.

 

 

 

 

 

 

SUN

저희는 찍지 못했지만

인생 샷을 위해  대기 줄이

정말 길어서 포기..ㅠ

 

인생샷을 포기하고

인생에 시간을 세이브했습니다.

 

 

 

 

 

LIVE SKETCHBOOK

색칠 도안에 색칠하여

스캔을 하면

 

아름다운 화면에 본인의

동물들이 등장~

 

 

 

 

 

 

THUNDER

실제로 천둥번개를 마주한

착각이 들만큼 너무 사실적이었습니다.

 

살짝 아이들이 무서워해서

조금만 보고 나왔습니다.

 

 

 

 

 

 

CAVE

생명을 얻어 변화하는

미지의 동굴을 표현한 

미디어 아트 공간이었습니다.

 

 

 

 

 

 

WAVE CIRCLE

정말 쏟아질 듯 저에게 덮칠듯한

초대형 파도를 경험하였습니다.

 

 

 

 

 

GARDEN

 

강릉 아르떼 뮤지엄의

마지막 하이라이트

가든입니다.

 

시대별로 거장의 작품이

실제로 현장에 와있는 듯한

실감 나게 작품을 만들었는데요.

 

작품을 보고 있으니

 해외여행의

욕망이 더욱 커졌습니다.

 

 

 

 

 

 

렘브란트 작품

시대별로 작가의 작품들이

바뀔 때마다 관람객들의

탄성이 터지는 소리가

여기저기 들렸습니다.

 

 

 

 

 

 

탄성 소리가 제일 컸던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입니다.

 

정말 시대를 비껴간

희대의 천재답게

색감이 너무 화려했습니다.

 

 

 

 

 

클림트 작품

동대문 DDP 팀 랩 작품을 보고 온

저로써는 새롭게 와닿지 않았으나

 

마지막 가든 섹션에서

그 아쉬움을 한방에 날려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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