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티 코브 부산 부대시설 이용 후기 주차정보

 

부산 기장 아난티 코브 부대시설 이용 후기

 

 

주차요금

1시간당 3,000원 (초과 10분당 500원)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 : 1시간 무료

5만 원 이상 구매고객 : 2시간 무료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 : 4시간 무료

 

투숙객 무료

기명 회원 4대 / 무기명 회원 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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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티 코브 부대시설 이용 후기

 

아난티 코브 체크인을 마치고

짐을 방으로 다 옮긴 후 본격적으로 시설 탐방을 할 차례!

 

다행히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진 찍을 때마다 너무 색감이 잘 나왔네요.

 

 

 

 

 

 

잘 정리된 잔디 광장에는

이렇게 예쁜 꽃마차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해안 산책로

 

 

1km 정도의 프라이빗 해변을 따라

걷는 기분 좋은 산책로입니다.

 

 

 

 

 

 

산책로 중간에 저희 숙소인 씨사이드 A가 보이네요.

 

 

 

 

 

날씨는 더웠지만

기분 좋은 바다 바람이 불어와

힐링이 되는 느낌!

 

 

 

 

 

 

이터널 저니

 

이터널 저니를 가려면

지상으로도 갈 수 있지만

건물을 통해 갈 수 도 있습니다.

 

 

 

 

 

 

가는 도중에 이렇게 바다 뷰를 볼 수 있는

휴게 장소도 있었습니다.

 

 

 

 

 

 

길목마다 포토죤들이..

세심하게 신경 쓴 아난티의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드디어 나온 이터널 저니.

약 500평 규모의 책 등 여러 가지

콘텐츠를 모아놓은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7월부터 한 달 동안 진행하는

버버리 썸머 모노그램 컬렉션

 

 

 

 

 

 

한편에 비치되어 있는 버버리 엽서~

이렇게 기념 도장도 찍어 보았습니다.

 

 

 

 

 

 

 

 

 

이터널 저니 안에는

카페가 있었는데요.

 

 

 

 

 

살짝 가격은 있었지만~

그냥 지나갈 수 없겠죠?

아이스 라떼 한잔 주문하였습니다.

 

 

 

 

 

이렇게 바 형식으로

책을 보면서 커피를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이쁜 색깔의

베스 밤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고급스러운 느낌의 소품들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살롱 드 이터널 저니

여러 가지 유니크한 소품들과

여러 브랜드들의 신발 옷 등을 팔고 있었습니다.

 

 

 

 

 

 

코발트 바이 캐비네 드 쁘아쏭

아티스트와 협업하여 디자인한 팝업 스토어 느낌의

코발트 바이 캐비네 드 쁘아송 매장입니다.

 

너무나 마음에 드는 옷들이 많았지만

눈으로만 담고 왔네요.ㅠ

 

 

 

 

 

 

캐비네 드 쁘아쏭 카페

 

아난티 코브 한쪽 구석에 자리한

캐비네 드 쁘아쏭 카페.

유리 자동문을 열고 들어가면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이 보입니다.

 

 

 

 

 

내려가면 꽤나 큰 규모의 카페가 보였는데요. 바다 뷰를 보면서 

느긋한 시간을 보내기에는 꽤나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각종 커피와 케익, 그리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햄버거까지 다양한 베이커리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카페 옆에는 여러 간식거리를 살 수 있는

스낵 종류와 음료 그리고 기념품이 있었습니다.

 

 

 

 

 

하리보 코너에는

하리보 수세미까지 팔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수세미 모양의 젤리인 줄 알았는데

진짜 수세미여서 깜놀~

 

 

 

 

 

 

 

 

 

 

 

 

아난티 타운

이터널 저니에서 밖으로 나오면 바로 보이는

이국 적인 느낌의 노상들이 있습니다.

 

 

 

 

 

아난티 타운에 있는 음식점입니다.

 

 

 

 

 

버버리 디자인의

의자와 파라솔. 정말 날씨가 다 했습니다.

 

 

 

 

 

바로 뒤에는 버버리 매장이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카페와 CU 편의점.

 

 

 

 

 

멋진 야외 수영장 까지~

 

투숙의 목적이 아니더라도

방문하셔서 멋진 아난티 코브의 시설을 만끽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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