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난티 코브 씨사이드 A 이용 후기
아난티 코브
아난티 회원만 들어갈 수 있는
부산 아닌티 코브 씨사이드 A 타입을 다녀왔습니다.
부산 아난티는 힐튼 아난티와 같이 있었는데요.
가평 아난티 코드에 비해서는 사람이 많아 어수선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씨사이드 A 숙소
12시 부터 체크인 수속이 가능해
시간이 남아 프런트 데스크 맞은편에 있는
대기 장소에서 잠깐 휴식을 취했습니다.
D204 방 배정!
씨사이드 A 타입은 투숙객들의 동선과
분리되어 있는 펜트하우스 D 동에 위치하고 있었는데요.
약 114평 정도되는 넓은 공간에 2개의 침실과 욕실
거실과 테라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숙소 정리가 빨리되어 오후 2시에 바로 입실~
넓은 거실~ 각 룸마다 티비가 있었습니다.
침실은 총 2개
아난티 씨사이드는 최대 수용인원이 6명까지로
침구류는 따로 추가 가능합니다. (1 set 당 40,000원)
화장실도 2개! 아난티 특유의 인테리어가 돋보입니다.
욕조마다 배스쏠트가 제공되었습니다.
어메티니는 환경을 생각하여 플라스틱 포장이 없는
종이 포장으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다용도실도 있었는데요.
물 4병과 캡슐 커피 / 티백 종류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씨사이드 타입은 미니바와 스낵류가 모두 무료~
다 못드시면 가져오세요~ ^^
그리고 테라스 프라이빗 풀~
바다와 인접해 있어서 객실 이름이 Sea Side~
날씨까지 맑아 정말 경치가 좋았습니다.
1박만 하기엔 너무 시간이 아까운 씨사이드 A~
23년도에는 빌라 쥬드 아난티가 문을 연다고 하니
포스팅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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