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아사쿠사 숙소 헨 나 호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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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_해피바이러스

도쿄 아사쿠사 숙소 헨 나 호텔 후기

by Happy Viru스 2023. 6. 24.

 

 

일본 도쿄 숙사 아사쿠사 헨나 호텔 후기

 

 

Henn na Hotel Tokyo Asakusa Tawaramachi · 3 Chome-19番地8号 Kotobuki, Taito City, Tokyo 111-0042 일본

★★★★☆ · 일본 스타일 비즈니스 호텔

www.google.co.kr

 

 

 

아사쿠사 숙소
3성급 헨나 호텔 숙박 후기

 

 

 

금요일 오후 5시

인천공항 출발 에티오피아 항공을 타고

 

7시 30분에 나리타 공항 도착

 

2박 3일 일정으로

도쿄를 방문했습니다.

 

얼마 만에 온 일본인가!

벌써부터 설렘이 가득합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아사쿠사까지 가는

가장 빠른 노선인 

 

스카이 라이너

게이세이 노선에

탑승했습니다.

 

한국에서 미리 티켓 예매 후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표을 교환!

 

 

비싸긴 했지만

빠듯한 일정으로 1분 1초가

아까워 돈으로

시간을 구매!

 

 

스카이 라이너의 

객실은 넓고 쾌적했으며

칸마다 넉넉한 캐리어

수납공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카이 라이너 게이세이 우에노 노선표

 

 

40분 만에

게이세이 우에노 역에

도착하여

 

걸어서 12분 거리인

헨나 호텔까지

도보를 이용하였습니다.

 

 

깔끔한 일본

거리의 모습

 

다시 봐도 적응이

안되네요.

 

 

 

 

자판기의 나라 일본!

 

다양한 종류의

자판기마다

구경 삼매경에 빠진

아이들!

 

 

 

 

 

 

 

드디어 아사쿠사 숙소

헨나 호텔 도착!!

 

들어가자마자 일본풍의 다다미가

저희를 맞이했습니다.

 

 

 

 

 

 

 

 

헨나 호텔의 특징!

무인 시스템!

 

데스크에 다가가면

센서가 사람을 감지하여

 

이렇게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빔스크린

화면을 통해 등장합니다.

 

 

 

 

 

 

터치 스크린에

예약번호를 입력 후

예약 조회가 완료되면

 

룸 키가 발급됩니다.

 

 

 

 

 

 

 

 

접수 층에는 이렇게

간단히 조식 뷔페를

먹을 수 있는 식당과

 

 

 

 

 

 

 

 

 

가장 마음에 들었던

무인 짐 보관 장소!!

 

체크 아웃 후 

눈치 보면서 데스크에

맡길 필요 없이

 

이렇게 무인 짐 보관소에

비밀번호 입력 후

보관하면 됩니다.

 

 

 

 

 

 

 

 

 

헨나 호텔은

2층에 호텔 프런트

 

3층부터 숙소

그리고 루프 탑이 있습니다.

 

 

 

 

 

 

판다 패밀리 스위트 룸
4인 기준

 

 

 

드디어 판다 패밀리

스위트 룸에 입성!

 

 

 

 

 

장소마다

판다 인형들이 가득!

 

카와이!!!

 

 

 

 

 

 

 

 

TV는 거실에 1대

침실에 1대

 

총 2대!!

 

 

 

 

 

 

그리고 거실에는

LG 스타일러가

있었습니다.

 

겨울 외투 보관하기에

딱 좋네요.

 

 

 

 

냉장고를 열어보니...

아무것도 없습니다. ㅠㅠ

 

기본 생수조차도 없어서 살짝

당황!!

 

1층에 패밀리 마트가 있으니

생수 꼭 사서 들어가세요~!

 

 

 

 

 

 

 

 

 

웰컴 드링크는

가루녹차!

 

기본 어메니티는

반신욕에 사용할 수 있는

2가지 종류의 입욕제

 

 

 

 

기본 커피포트와

네슬레 캡슐머신이

있습니다.

 

 

참고로 전자레인지는

호텔에 없네요.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사면

직원이 알아서 음식을

데워줍니다.

 

셀프로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는

우리나라 편의점과의

차이점입니다.

 

 

 

 

 

그리고 욕실

 

전반적으로 일본

특유의 깔끔함이

돋보였습니다.

 

 

 

 

 

 

 

 

복도 중간에

이렇게 셀프로

필요한 어메니티

가져갈 수 있게

비취되어 있었습니다.

 

 

 

 

 

 

 

 

루프탑 전경입니다.

 

저 멀리 스카이 트리가 보입니다.

 

 

 

 

 

 

 

그리고 1층에 있는 패밀리 마트!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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